서브비주얼

EXHIBITION

선의美EXHIBITION

2회 개인전- Song of the earth










 선의미 도예전

- Song of the earth (대지의 노래) -

 

2009. 10. 14 - 10. 20

인사동 통인갤러리(B1)


옛부터 주술은 인간이 자연과 나누는 소통언어이다.

이러한 행위는 인간이 자연과 나누는 교감이며,

자연과 내가 분리된 존재가 아닌 조화로움으로 관계되어있음을 보여준다.​

나는 흙과 가장 원초적인 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수 있는 언어를 만들고 있다.

내게 있어서 형상화는 자연과의 또다른 소통이며 대화를 의미한다.

이 언어들이 세상과 어떻게 대화를 할런지 두렵지만,

구스타프 말러의 'song of the earth' 가 지닌 동서양의 신비한 조화로움처럼,

나는 세상과의 낯설지만 신비한 소통을 꿈꾼다.

 

 

내 마음은 잔잔하게 그 때를 기다린다.

봄이 오면 사랑하는 대지의 모든 곳은 피어나고 새롭게 초록이 되리라.

 - 대지의 노래 中에서